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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로이킴과 청하가 골든디스크어워즈 첫 번째 본상의 주인공이 됐다.
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JTBC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MC 이승기 박민영)에서는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이 진행됐다.
첫 번째 본상의 주인공으로 로이킴과 청하가 호명됐다. 로이킴은 “신인상을 방탄소년단과 함께 받았고, 5~6년 만에 본상을 받을 수 있게 돼서 뿌듯하고 걸어온 길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올해는 덜 슬픈 곡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로이킴은 ‘우리 그만하자’와 ‘그때 헤어지면 돼’로 무대를 꾸몄다.

청하는 “솔로 데뷔 이후로 골든디스크는 처음이다. 좋은 자리 감사하다. 이 상은 제 앨범을 저보다 더 신경써준 분들을 대신해서 받는 걸로 생각하겠다”며 “상이 묵직한데, 묵직한 만큼 묵직하게 활동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이날 ‘벌써 12시’와 ‘롤러코스터’로 파워풀한 무대를 꾸몄다.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에는 (여자)아이들, 청하, 워너원, 로이킴, 블랙핑크, 볼빨간사춘기, 아이콘, 트와이스, 여자친구, 마마무, 방탄소년단, 임창정이 참석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JTBC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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