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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딘딘이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새 앨범과 함께 라디오에 출연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 FM'(이하 ‘철파엠’)에서 게스트로 딘딘이 출연했다.
딘딘은 ‘이번 앨범도 11월 20일에 발매된 이유가 있냐’라는 질문에 “11월 20일이 형은 모르시겠지만 제 생일이다. 생일마다 기념으로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계속해서 11월 20일에 뭘 내려고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친한 형들 중에 누가 제일 먼저 축하해 줬냐’라는 질문에는 “제일 먼저 축하는 사진 찍어주는 형이었고 알만한 분들 중에서는 황재균 야구선수다. 그분은 한 3일 전부터 매일 생일 축하한다고 했다. 왜냐하면 제 SNS에 케이크 받는 게 올라와서 그렇다”라고 당황스러웠던 일화를 말했다.
또한 “이제 30대 형들이 20대 때까지 일한 건 일한 게 아니다. 30살부터가 진짜다. 그래서 저는 긴장된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이에 김영철은 “30대는 더 멋질 거다. 40은 더 좋아질 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막 한번 해봐라. 나는 50대가 기대된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딘딘은 지난 20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가수 소유와 함께한 듀엣곡 ‘걷는 중(Feat. SOYOU)’을 발표했다. 현재 KBS2 예능 ‘위 캔 게임’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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