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7일의 왕비’ 백승환, 박시은이 이별했다.
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는 진성대군 이역(빽승환 분)과 신채경(박시은 분)이 서로를 살리기 위해 거짓 자백하고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노아비를 빼돌려 위기에 놓인 이역. 신채경은 이융(이동건 분)을 찾아가 애원했지만, 오히려 본인이 주범으로 몰렸다. 급기야 이역이 자신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우려 했다고 오해해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이융은 이역과 신채경을 나란히 세워두고 잘못을 물었고, 신채경은 “모르는 일”이라고 거짓말했다. 이역은 “내가 혼자 벌인 일”이라고 거짓 자백했다. 자신과 가문을 위한 일이었다.
반면, 신채경은 뒤늦게 이역이 자신을 살리기 위해 거짓말한 사실을 알고 오열했지만 부친 신수근(장현성 분)에 의해 끌려나갔다. 이 광경을 본 자순대비는 “혼자 살려했느냐.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라고 분노했다.
결국 이역은 귀향길에 올랐고, 신채경은 눈물로 배웅하며 기다리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이역이 괴한의 습격을 받고 쓰러져 자순대비와 신채경이 오열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5년 후 죽은 줄 알았던 이역이 살아 돌아왔다. 이역은 더욱 강해진 모습을 드러냈다. 형 이융을 향한 오해와 원한에 강인한 모습으로 살아돌아온 이융. 이역 형제 비극의 막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KBS2 ‘7일의 왕비’ 방송 화면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