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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여우각시별’ 이제훈이 채수빈을 웨어러블 오작동 원인으로 생각했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강은경 극본, 신우철 연출)에서는 이수연(이제훈)이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우각시별’에서 이수연은 한여름(채수빈)과의 데이트를 위해 나섰다. 하지만 웨어러블 오작동으로 자동차 키가 팔에 달라붙어버렸다. 자동차에 붙은 후 유리까지 산산조각 났다.
고은섭(김로운)은 주차장에 쓰러져 있는 이수연을 보고 경악했다. 그를 부축해 미스터장(박혁권)에게 데려다줬다.
이수연의 팔을 본 미스터 장은 “단순한 기계적 결함인지, 아니면 몸속에 내장된 칩에 문제가 생긴 건지 원인 파악이 끝날 때까지는 절대 착용이 금지”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수연은 “한 달만 눈감아주기로 했다. 그 뒤에는 공항 그만둘 것”이라며 “한 달 동안 그 전처럼 지낼 수 있도록 살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여름은 여행사 직원이자 동창 오민정(배누리)을 만났다. 오민정은 학창시절 한여름을 괴롭힌 바 있다. 한여름은 그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오민정의 협박에도 당당하게 뜻을 전하며 과거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방송 말미, 웨어러블 오작동 원인에 대해 이수연은 “한여름”이라고 말했다. 반면, 한여름은 계속 이수연을 기다렸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여우각시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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