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개그맨 박성호가 절친 박준형에게 감동받은 일화를 전한다.
박성호 박준형 등은 오는 3일 방송될 KBS2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 출연한다.
이날 ‘1 대 100’ MC가 “박성호 씨가 박준형 씨에게 크게 감동받은 적이 있느냐”라고 묻자 박성호는 “제가 2003년도에 타 방송국 ‘웃찾사’라는 프로그램에 가서 ‘후루뚜루뚜~ 따라라~’를 했었는데 잘 안 됐었다. 그때 제가 박준형 씨한테 다시 ‘개그콘서트’를 가고 싶다고 얘기했었는데 흔쾌히 도움을 줬다”면서 끈끈한 우정을 자랑한다.
이어 박성호는 “(알고보니) 당시 박준형 씨가 국장님, 부장님까지 설득해 저를 다시 ‘개그콘서트’로 오게 해준 거더라. 그 해 제가 최우수상을 탔다. 박준형 씨가 도와준 덕분에 그 이후 ‘개그콘서트’에서 계속 잘 할 수 있었다”고 덧붙인다.
박성호가 거듭 고마운 뜻을 드러내자 박준형은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황급히 토크를 마무리하려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1 대 100’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2 ‘1대 100’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