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석재현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서로를 향한 애증 섞인 시를 선물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은 한글날 특집으로 ‘가을맞이 백일장 대회’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서로를 위한 시 짓기’ 미션을 받고 옆 자리에 앉은 멤버를 향한 시를 짓기 시작했다.
유재석은 이광수를 향해 “얼굴이 길구나, 다리도 길구나, 지식은 짧구나”라며 ‘디스시’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이광수는 전소민의 술버릇을 폭로 하는 ‘애증 어린 시’로 막내라인의 우애를 드러냈다.
또한, 양세찬은 김종국이 자신을 위해 지어준 시 ‘세차니’를 듣고 감동을 금치 못해 김종국을 향해 감동 어린 눈빛을 보냈다.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6일 오후 5시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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