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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방법’ 시청률이 6%를 돌파하며 다시 한 번 자체 최고를 경신한 가운데 담당 PD가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tvN ‘방법’을 담당하고 있는 이정묵 PD는 11일 TV리포트에 “‘방법’의 스토리를 끝까지 따라와 주고 있는 시청자들 덕분에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방법’ 10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6.1%, 최고 6.7%(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한 수치.
2.5%로 출발한 ‘방법’은 방송 3회 만에 3%를, 7회 만에 4%를 돌파했다. 특히 8회 5%에 이어 10회 6% 돌파까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이로써 ‘혼술남녀’(5.0%)와 ‘블랙독’(5.5%)을 누르고 역대 tvN 월화드라마 6위에 오르게 됐다.

‘방법은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뒀다. 이와 관련해 이 PD는 “끝까지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주 방송된 9,10부는 이전부터 궁금증을 자아냈던 백소진(정지소 분)과 진종현(성동일 분)의 과거와 관계에 대해 상당부분 밝혀진 회차였다”면서 “남은 2회차에서는 각국의 무당들과 연합한 악귀 진종현과 수많은 조력자들과 함께 그에 대항하는 10대 소녀 방법사 백소진의 엔드게임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방법은 한자 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 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오는 17일 종영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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