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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남창희가 조세호가 60만원을 3년 만에 갚았다고 폭로했다.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를 대신해 스페셜MC 남창희, 조세호가 출격했다.
남창희는 조세호의 미담에 대해 “끈기, 성실 이런 것이 대단한다. 저한테 돈 60만원을 빌려가서 3년 동안 나눠갚았다”고 폭로했다. 조세호는 “그 부분을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남창희에 대해 “옛날에 19금 영화를 찍은 적이 있다”고 칭찬했다. 남창희는 “‘색즉시공’이다. 흥행한 영화다”고 자부심을 전했다.
또한 조세호가 선물한 남창희의 시계의 숫자가 다 떨어졌다고. 남창희는 “흔들어야 밥을 주는 시계인데 흔들었더니 숫자가 다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세호는 “그건 남창희 씨가 산 것이다. 사달라고 했다”고 정정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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