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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 씨가 ‘금주약속’을 어긴 임창정에 황당함을 표했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선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동료배우 이종혁이 부부의 집을 찾은 가운데 자연스레 술을 권하는 임창정의 행동에 서하얀 씨도 ‘동상이몽’ 패널들도 경악했다.
그도 그럴 게 일찍이 임창정은 ‘금주선언’을 한 바. 이에 임창정은 “약속대로 1월에 소주를 2월에 막걸리를 끊었다. 이제 3월에 맥주를 끊고 4월엔 양주, 5월엔 전통주, 6월엔 담금 주, 7월엔 와인을 끊으려고 한다”며 궤변을 늘어놨다. “이 맥주는 마지막 맥주”라는 것이 임창정의 설명.
이에 서하얀 씨는 “작년 12월만 해도 끊는다고 했는데 1월부터 태세전환을 하더라”며 한탄했다.
“솔직히 임창정이 술을 끊을 수 있을 것 같나?”라는 질문에는 “8월은 돼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동상이몽’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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