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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조권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조권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앞서 박술녀는 조권을 한복 패션쇼의 모델로 섭외하려고 했던 바. 이날 박술녀는 “가만히 보니까 조권이 하이힐을 좋아하는 것 같다. 내가 비단신 만들고 기다리고 있다”며 거듭 러브콜을 보냈다.
지난 2003년, 브리트니 스피어스 내한 당시 한복을 협찬해 화제를 모았던 그는 “그때 브리트니가 너무 감동을 해서 우리 숍에 왔었다. 그런 브리트니에게 비단신을 선물했었다”며 관련사연도 전했다.
이에 따른 양치승 관장의 조언은 “주차장에서 신발을 받고 바로 출발하라”는 것. 양 관장은 “절대 숍에 들어가면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권은 “이런 프로그램은 처음이다. 내가 수많은 예능을 해봤지만 신박하다”며 놀라워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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