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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이찬혁이 ‘악동뮤지션’ 신곡 ‘해프닝’의 비하인드스토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찬혁은 “전 작인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라는 곡이 애절한 이별 노래였다면 이 노래는 그 이후에 화자가 어떠한 감정으로 살아갔을까, 새로운 사람이 왔을 때 어떻게 행동했을까라는 내용이 담긴 곡이다. 상처도 있고 뭔가 거부감이 드는 그런 상태다”라고 신곡 ‘해프닝’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원래 이찬혁의 단독 솔로곡이었는데 두 분이서 함께 부르게 된 이유는?’라는 질문에 이수현은 “오빠가 노래를 불렀는데 너무 좋았다. 오빠의 단독곡으로 손색이 없다. 좋다 좋다 하다 보니까 ‘악뮤로 내야겠다’라고 됐다. 근데 오빠를 제외하고 모두의 반응이 그랬다”라고 말했다. 이찬혁은 “제 파트가 훨씬 많다. 수현이 파트가 억지로 생긴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현은 ‘다른 사람과 작업을 하게 된다면?’라는 질문에 “작업이라고 한다면 사실 곡을 받아보고 싶은 사람은 아직까지는 없다. 다시 한번 듀엣을 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하이수현’ 활동이 너무 재밌었다. 지금도 너무 절친이기 때문에 언젠가 또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이하이와의 추억을 언급했다.
한편 악뮤는 지난 16일 싱글 ‘해프닝'(HAPPENING)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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