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오! 주인님’ 이민기♥나나, 애틋한 키스 “사라져도 괜찮아” [종합]

조회수: 

작성자 아바타 김은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나나가 이민기가 사라진 것을 목격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에서는 오주인(나나 분)이 한비수(이민기 분)의 결별 선언 이유를 알게 됐다.

이날 한비수은 이별을 결정한 오주인에게 “잘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온 주인은 비수가 방문에 꾸며준 꽃들을 보며 오열했고 비수는 그 울음 소리를 들으면서도 위로를 건네지 못했다. 비수는 유대영(김광식 분)과 정재환(송유택 분) 앞에서 주인과의 이별을 밝혔다. 

주인은 비수가 준 목걸이를 다시 돌려줬다. 주인을 짝사랑하는 동생 유진(강민혁 분)을 지켜보던 유진의 누나는 주인을 불러 “유진이는 주인 씨 먼저 안 놓는다. 유진이를 진심으로 생각하면 해줄 수 있는게 뭘지 생각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유진은 주인을 불러 사랑을 고백했다.

마지막을 직감한 해진은 비수에게 “함께 자자”고 말했다. 비수는 “우리 곧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며 해진에게 “좋은 천국에서 잘 놀고 있으라”고 말했다. 비수는 엄마 품에서 잠들었고, 그 모습을 보던 해진은 “인생은 누구와 함께 했는지가 중요하다. 앞으로 무슨 일이 생겨도 겁내지 말고 사랑만은 놓지말라”는 편지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해진이 죽은 후 비수는 대본에만 몰두해 보름만에 작품을 완성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주인은 안쓰러워 하면서도 내색하지 않았다. 그리고 엄마 정화(김호정 분)에게 비수와의 이별을 전했다.

유대영은 쉽게 마음을 바꾸지 않는 한비수가 오주인과 헤어졌다는 사실을 쉽게 이해하지 못 했다. 하지만 주인은 마음 떠난 비수에게 마찬가지로 거리감을 뒀다. 비수는 해진의 사진을 보며 “나 잘하고 있는 거 맞지?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이별밖에 없다”고 마음을 다졌다.

주인에게 프러포즈 한 유진은 주인이 거절해도 그 마음을 받아들이려 했다. 대영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던 이나(우희진 분)는 “난 나밖에 모른다. 남한테 맞추기도 했다. 더 정들기 전에 마지막 식사로 하자”며 썸 단계에서 관계를 정리하려 했다. 하지만 대영은 “나한테 안 맞춰도 된다. 내가 더 사랑하니까 더 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직진 마음을 드러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비수와 주인은 대본 리딩 현장에서 날선 모습을 보였다. 주인은 “현장에서 마주치기 싫다”고 했지만 비수는 “주인 씨는 내가 세 번이나 깐 배우다. 내 인생작이 될 작품 때문에 온 거”라고 차갑게 말했다. 

두 사람은 우연히 김창규(김창완 분)의 레코드샵에서 마주쳤다. 주인은 “진심이긴 했냐? 진짜 나 사랑하긴 했냐?”고 물었고 비수는 “사랑했지. 원하는 대답 그거잖아. 상처받기를 즐기는 거냐?”고 독하게 말했다. 주인은 잠시 고개를 돌린 눈 앞에 있던 비수가 사라지는 걸 목격했고, 보이지 않는 비수가 자신을 만지는 느낌에 깜짝 놀라 넋 나간 얼굴로 귀가했다. 

집에 돌아온 주인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물었지만 비수는 답하지 않았다. 대신 주인은 비수가 만졌던 느낌을 떠올려 전에 카페에서도 오늘 청음실에서도 비수가 있었다는 걸 확신했다. 주인은 ‘갑자기 사라진 사람들’에 대해 검색한 뒤 “배니싱(Vanishing)”이라고 읖조렸다.

비수 때문에 마음이 복잡해진 주인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피로로 쓰러졌다. 소식을 전해들은 비수는 다급하게 병원으로 달려왔고 자는 주인의 모습을 보며 “나 때문에 아프지마. 주인 씨 곁에 오래 있어줄 수 없다. 나한테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 봤잖아”라며 머리를 쓰다듬었다.

주인은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돌아선 비수를 뒤쫓았다. 그리고는 사라지는 것 때문에 자신을 피할 필요는 없다면서 “작가님한테 일어나는 일 이해할 수 없어도 받아들일 수는 있다”고 말했다. 이에 비수는 “사라진다는 건 보고 싶을 때 보지 못 하고, 안고 싶을 때 안지 못 한다는 거다. 울고 있을 때 눈물 닦아줄 수도 없다”고 여전히 헤어지려 했다.

이에 주인은 “지금부터는 사라지는 사람을 사랑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굳음 마음을 드러냈다. 비수는 갑자기 곁을 떠난 아빠와 아픈 엄마를 감당하며 산 주인에게 더 상처 주기 싫다고 했지만 주인은 “그건 이기적이다. 당신만 위한 거”라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놓지 않을 거”라고 포옹하며 애틋하게 키스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방송화면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리센느, 숙소 이사 후 부모님 달라졌다 "이젠 호텔 아닌 숙소로" ('전참시')
    • '유부녀킬러' 공효진, 아동 성범죄자 도주에…사고사 아닌 저격으로 처리 [종합]
    • 홍진호 "페이커와 대결? 내가 2등…성역이라 절대 못 건드려" ('아형') [종합]
    •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가짜 약혼 의심에…위장 데이트 "많이 좋아합니다" [종합]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추천 뉴스

    • 1
      정웅인 첫째 딸, 걸그룹 뺨치는 미모→배우 지망생이었다…"차근차근 준비 중" [RE:뷰]

      스타 

    • 2
      잇따른 탈세 의혹 속…국세청도 인정한 '모범 납세'로 찬사받은 ★들 [종합]

      이슈 

    • 3
      '브브걸 탈퇴' 남유정, '롤린' 역주행 5년 만에 자가 매입→"갚을 빚 많아, 서커스라도 해야" [RE:뷰]

      엔터 

    • 4
      9년 동안 무슨 일이?…서사 풀코스→디즈니+ '1위' 찍더니 칼 갈고 돌아온 韓 드라마

      이슈 

    • 5
      '오디세이' 개봉 4일 만 100만 관객 돌파...'왕사남'보다 하루 빨라

      영화 

    지금 뜨는 뉴스

    • 1
      '투표용지 소신 발언' 女스타, 성형수술도 솔직 고백…"내 인생 마지막이야" [RE:스타]

      이슈 

    • 2
      '김구라 子' 그리 "친모와 자주 연락해...가족 나뿐이라 내가 더 챙겨야" [RE:뷰]

      이슈 

    • 3
      호날두, 제작자 이어 배우까지…'킹스맨' 감독과 손 잡았다 [할리웃통신]

      해외 

    • 4
      다니엘 헤니, '♥14살 연하' 아내→부모님까지 한자리에…"50년 사랑 놀라워" [RE:스타]

      스타 

    • 5
      "이제 안 사도 되겠네" 하정우, 조카 사랑은 이렇게…'애정 뿜뿜' 선물 공개 [RE:뷰]

      엔터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