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유이 부녀를 향한 차화연의 분노가 극에 달한 가운데 시청률 40%를 돌파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김사경 극본, 홍석구 연출) 시청률은 41.6%(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은 경신했다. 게다가 첫 40%대 돌파에 성공했다.
이날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강수일(최수종)과 김도란(유이)의 관계를 알게 된 오은영(차화연)의 분노가 폭발하며 절정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수일은 도란과의 관계를 알게 된 왕진국(박상원)의 지시대로 운전기사 직을 그만두고 떠났다. 하지만, 치매증상이 찾아올 때마다 수일을 오빠라고 부르며 호감을 드러냈던 왕할머니 박금병(장재순)은 갑작스런 그의 행동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는 가족들의 의구심 또한 깊어져갔다.
또다시 집안이 시끄러워질 것을 우려한 진국은 자신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린 장다야(윤진이)는 물론, 수일과 도란에게도 절대 함구할 것을 당부했다. 하지만 거듭 도란을 향한 질투에 사로잡힌 다야는 진국의 이러한 미온적인 대응이 못마땅하기만 했다. 결국 다야는 은영을 따로 불러내 수일 도란 부녀의 관계를 모조리 털어놨다.
은영은 수일과 도란이 아들 왕대륙(이장우)을 꼬드기기 위해 모두를 속인 채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며 분노했다. 도란을 보자마자 세차게 따귀를 날리며 차오르는 화를 감추지 않았다.
은영은 정신이 돌아온 금병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어 “양심이란 게 있으면 우리 대륙이 인생 더는 망치지 말고 네 발로 나가라”며 도란에게 당장 짐을 싸서 집을 떠나라고 명했다.
은영의 성화에 못이긴 채 얇은 차림으로 집을 나온 도란은 추운날씨에 밖을 서성이다 쓰러졌다. 도란이 은영에게 모진 소리를 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수일은 그녀를 찾아 한 번만 도란을 용서해달라며 무릎을 꿇고 눈물로 읍소했다. 진국은 물론 금병과 대륙 등 다야를 제외한 모든 식구들이 도란을 다시 받아줄 것을 결정했지만 은영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하기만 했다.
진국과 마주한 은영은 “당신이 아무리 어머님 핑계로 설득해도 안 넘어간다. 사람 뒤통수나 치는 그런 애는 죽어도 며느리로 못 받아들인다”며 “당신이랑 이혼하는 한이 있더라도 대륙과 도란, 두 사람을 갈라놓을 거다”고 못 박았다. 진국 역시 이러한 은영과 이혼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수일 도란 부녀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갈등은 폭발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화면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