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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해피투게더3’ 바다가 열고 조동아리가 닫았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3)는 ‘내 인생의 황금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명세빈 황치열 바다 정은지(에이핑크) 등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신혼을 즐기고 있는 바다는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바다와 친분이 있는 명세빈 황치열 정은지 등은 “바다의 남편이 정말 훈훈하다”고 입을 모았다. 바다도 인정했다.
또한 바다는 “남편과 9살 차이다. 그래서 결혼을 하기 전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의외로 반대가 없었다. 시댁에서 평소의 내 이미지를 좋게 봐주셨더라. 감사하다”고 말했다.
결혼 전 있었던 바다의 브라이덜 파티와 관련된 에피소드도 쏟아졌다. 바다가 지인들을 초대한 가운데 조세호 정은지 황치열 등도 참석했다. 화려한 브라이덜 파티를 회상, 웃음을 자아냈다.
바다는 결혼 전 러브스토리도 들려줬다. S.E.S 활동 당시 태국 왕실과 일본 갑부에게 구애를 받은 것. 이어 남편과 결혼하기 전까지 이야기를 들려줬다.
바다의 사조직 ‘요공단(요정 공주 단체)’도 베일을 벗었다. 요공단 멤버는 바다 정은지 산다라박 전효성 지숙 솔비 유진 슈 차예련 신세경 등이다. 바다는 “서로 의지하자는 마음으로 만든 것”이라고 알렸다. 엄현경도 영입하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전설의 조동아리 코너가 이어졌다. 유재석 지석진 김용만 박수홍 김수용 등은 ‘공포의 쿵쿵따’ 비디오를 보며 추억에 잠겼다. 에이핑크 보미가 MC로 나섰고, 하이라이트 윤두준, 손동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본격적인 ‘공포의 쿵쿵따’에 앞서 마피아 게임으로 의상을 결정했다. 마피아였던 유재석과 김용만이 의상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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