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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전생에 웬수들’ 최윤영이 고졸 학력 때문에 결국 대기업 면접에서 탈락했다.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에서 최고야(최윤영)는 WL그룹 면접을 앞두고 휴대폰 액정이 깨지는 사고를 당했다. 최고야는 불길한 마음을 떨칠 수 없었다.
최종 면접에 돌입한 최고야. 하지만 대학교 중퇴라는 것이 발목을 잡았다. 임원들은 “우리는 대졸 이상만 뽑는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하지만 직원 채용은 별개다. 이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 자리에서 나가달라”고 말했다.
2차 시험에서 1위로 통과한 최고야. 생각지 못한 상황에 상처를 입었다. 1차, 2차를 합격하며 입사를 꿈 꾼 최고야. 그 꿈이 좌절되자 서러운 눈물을 흘렸다.
집에선 최고야의 합격 파티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 탈락의 고배를 마신 최고야는 어렵게 집 안에 들어섰다. 그는 자신을 반갑게 맞이하는 가족들의 얼굴을 보고 슬픈 표정을 지었다.
한편 최태평(한진희)은 최고야가 자신을 찾는다는 얘기를 듣고 생각에 빠졌다. 과거 우양숙(이보희)이 수술을 받을 때, 자신을 찾아온 최고야를 모질게 내쳤던 일을 떠올리며 미안한 마음을 갖기도 했다.
민지석(구원), 민은석(안재모)은 이모 오나라(최수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이모가 남의 가정을 깬 것도 아닌데”라며 오나라를 불쌍하게 여겼다. 두 사람은 오나라가 최태평에게 넘어가 이혼까지 했다고 생각하며 오나라를 안타깝게 생각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전생에 웬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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