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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과 조세호가 화제의 인물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와 만난다.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달 초 서울 종로구와 성북구 일대에서 첫 촬영을 진행했다. 반 년 만에 다시 ‘사람 여행’을 시작한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 자기’ 조세호는 호기롭게 첫 오프닝을 촬영,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훈훈한 사람 이야기를 한보따리 담아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시민들과 퀴즈를 풀며 이야기를 나누는 길거리 퀴즈쇼. 이번에는 의도하지 않은 리얼한 만남 외에도, 화제의 인물이나 궁금한 인물을 사전에 약속해 만나는 자리를 종종 준비할 계획이다. 첫 촬영부터 종로구 사회복지관에 계시는 지병수 할아버지와 만남이 성사, 기대를 모은다.

유재석과 조세호를 매우 반가워하며 따뜻한 포옹을 나눈 지병수 할아버지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간이 테이블과 의자에 앉아 인생 이야기를 나누고, 퀴즈에 도전한다. 특히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손담비의 ‘미쳤어’를 열창하며 웃음과 행복을 다시 한 번 전파했다는 후문. 지병수 할아버지의 ‘미쳤어’ 열창에 유재석과 조세호 역시 흥을 터트리며 한바탕 춤판이 벌어진다. 지병수 할아버지가 ‘러비더비’ 등 다른 애창곡으로 화답하며 복지관 뒷마당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기도 한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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