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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 정지훈이 현실 세계로 복귀, 부부에서 악연으로 뒤바뀐 임지연과의 관계에 눈물을 흘린다.
지난 2일 방송된 ‘웰컴2라이프’에서는 정지훈(이재상 역)이 임지연(라시온 역)의 목숨이 위협받는 아찔한 순간, 평행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돌아오는 엔딩이 펼쳐지며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케 했다.
그리고 3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는 갑작스럽게 돌아온 현실세계에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정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정지훈은 “다시 돌아온 거야? 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이제 어떡해?”라며 눈물을 흘리고, 그런 그를 싸늘하게 바라보는 임지연의 극과 극 모습이 안타까움을 안긴다.
이어 정지훈은 환자복 차림으로 임지연의 목숨이 위기에 몰렸던 장소를 찾아가 “발견된 사체가 시온이냐고”라며 다급히 묻는다. 하지만 시체는 임지연의 이복오빠 김형범(안수호 역)의 유해였고, 임지연은 “너 여기 어떻게 알고 왔냐, 이 사건이랑 무슨 관계냐”며 분노와 놀람을 내비친다.
평행 세계의 기억을 안고 현실 세계로 돌아온 정지훈. ‘웰컴2라이프’ 제작진은 “현실 세계 속 ‘이재썅’으로 돌아온 정지훈이 180도 달라진 행보를 보일 것”이라며 “임지연에 대한 사랑과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품게 된 정지훈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웰컴2라이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웰컴2라이프’ 예고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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