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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곽정은, 수줍 vs 대범 ‘러브 뮤지엄’ 데이트

작성자 아바타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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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1%의 우정’의 첫 여성 우정 멤버, 곽정은-김지민이 하드코어한 첫 만남을 가진다. ‘러브 뮤지엄’에서의 화끈한 만남을 선보이는 것.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연출 손자연)은 99%의 서로 다른 두 사람이 1%의 우정을 만드는 리얼리티 예능. 특히 오늘(14일) 방송에서는 곽정은-김지민이 첫 여성 우정 멤버로 등장, 남자 우정 멤버와는 또 다른 매력의 여자들끼리의 우정 쌓기를 선보일 예정.

곽정은이 ‘연애 초짜’ 김지민의 연애세포를 깨워주기 위해 연애 특강을 펼치며 화끈하면서도 설렘 가득한 ‘1%의 우정’ 나누기를 선보인다고 해 관심을 더욱 높인다.

이날 곽정은과 김지민은 첫 만남부터 범상치 않은 장소 선택으로 관심을 모았다. 바로 첫 만남을 ‘러브 뮤지엄’에서 가진 것. 한편 ‘러브 뮤지엄’은 어른들을 위한 화끈한 트릭아트가 전시된 국내 이색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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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은 보이는 작품마다 “이거 뒤집어 볼까?”라며 장난을 치는 한편 섹시한 남녀 조각상을 보며 “난 이거 좋은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김지민을 경악케 했다. 반면 김지민은 “이거 방송에 나갈 수 있냐. 통편집 되는 거 아니야”라며 방송 분량을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VCR을 지켜보던 안정환은 “이런 건 선데이 서울 이후 처음 봤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러브 뮤지엄’에 들어선 곽정은과 김지민의 상반된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지민은 박물관에서 나눠준 ‘부끄럼 방지용’ 종이 안경을 쓰고 눈을 가리고 있는 모습. 반면 곽정은 여유로운 태도로 전시물 구석구석을 살피고 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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