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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배우 정민이 아내가 술을 좋아한다며 주량까지 깜짝 폭로했다.
31일 SBS ‘백년손님’에선 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아내가 술을 잘먹는다. 저는 소주만 5, 6병을 먹는데 아내는 맥주만 10만 CC는 먹는 듯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서 데이트 할 때 코스가 술집과 노래방만 다녔다”고 말했다.
이에 이날 출연한 김재연 역시 술을 좋아하며 데이트 할 때 코스가 술집과 노래방이었다고 정민 아내와 평행이론을 형성,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 집안일을 담당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정민은 “육아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능청스럽게 답하며 웃음을 더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백년손님’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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