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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일본배우 후지이 미나가 한국 드라마를 통해 짜장면을 처음 접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웨틀라나와 러시아 친구들의 한국 투어가 그려졌다.
이날 스퉤틀라나와 친구들은 한국 분식집에서 라볶이, 물만두, 삼계탕, 고구마치즈돈까스를 먹으며 “정말 맛있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레기나는 특히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본 장면을 떠올리며 “구준표처럼 꼬치 어묵을 먹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이를 본 후지이 미나는 “저는 한국 드라마에 나온 짜장면을 보고 무슨 맛일지 상상이 안 됐다. 매운 맛일지 달콤한 맛일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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