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하이에나’ 김혜수·주지훈, 첫 협업 성공… 통쾌한 마무리까지![콕TV]

조회수: 

이혜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혜수와 주지훈이 첫 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13일 방송된 SBS ‘하이에나’에선 금자(김혜수 분)와 희재(주지훈 분)가 D&T소송의 승소와 상장을 이뤄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손 대표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가운데 금자는 희재와 박 부장의 만남이 이를 부추겼다며 “하여튼 사람 보는 눈 영 없어”라고 일갈했다. 이에 희재는 “그러니까 내가 당신한테”라며 발끈했고, 금자는 “그렇게 당해놓고도”라며 코웃음 쳤다.

필중(이경영 분)은 “온종일 시끄러워. 두 사람한테 이런 걸 기대한 게 아닌데”라며 금자와 희재를 꾸짖었다. 이에 금자는 “이번 재판은 판사가 누구 말을 믿어주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진실 그 자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진실로 보이게 하느냐가 중요하죠”라며 재판 방향을 밝혔다.

필중은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재판에서 무죄 그리고 상장. 이게 당신들 미션입니다. 두 사람이 협력을 하든, 안하든 나한텐 두 사람이 만들어낸 결과가 전부입니다”라 못 박았다.

그간 손 대표는 가스라이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직원들을 학대한 바. 영준이 가장 대표적인 피해자.

이날도 손 대표는 희재를 앞에 두고 “변호사가 이렇게 의뢰인을 못 믿으면 어떻게 하죠? 전 정말 진실을 말하고 있어요. 변호사님의 자질이 부족한 건 아닙니까? 저니까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있는 겁니다”라며 특유의 화법을 구사했다.

그러나 희재는 “믿고 안 믿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재판에서 이기는 게 중요하죠. 그게 제일입니다”라고 일축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이번 재판에 대한 희재와 금자의 계책은 증인 영준을 이용하는 것. 영준이 손 대표에게 학대를 당한 점을 들어 영준의 발언과 다이어리에 대한 신뢰성을 떨어트리고자 한 것이다.

금자는 “손 대표에게 당했던 그 지점, 그 상황에서 김영준이 뭘 할 수 있을까? 거짓 증언으로 모함할 수 있겠지?”라며 웃었다.

이어진 재판에서 증인석에 선 영준이 손 대표를 악마라 칭하며 착취를 주장하면 희재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할 수만 있다면 직접 살해하고 싶었다는 영준에 희재는 “그래서 이런 방식으로. 뭘 못하겠습니까? 어떻게든 잡아넣고 싶은데”라고 넌지시 말했다. 영준은 “아닙니다. 제가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라 해명했다.

금자의 쐐기포는 영준과 서영의 대화가 담긴 녹음파일. 이 증거 파일엔 직접 고객정보를 팔았다는 영준의 자백이 담겨 있었다. 더구나 영준의 다이어리에 이 만남은 기록되지 않았다.

결국 이번 재판의 승자는 손 대표. 그러나 손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이 영준의 짓임을 밝히면서도 고소 없이 보상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희재를 비롯한 변호사들은 경악했다.

여기엔 금자의 입김이 있었다. 일찍이 손 대표는 영준을 고소하려고 하나 금자는 가상화폐 건으로 손 대표의 약점을 잡은 뒤. 그는 “어차피 김영준, 각종 소송에 걸리게 돼있어요. 그러니까 당신 그만해요. 더 이상 건들리지 말라고. 그게 당신이 살 길이야”라는 경고로 손 대표를 막았다.

이에 손 대표는 “나 왠지 정 변호사 마음에 드는데 나랑 일하는 거 어때요?”라며 손을 내미나 금자는 “그럼 더 크세요. 아직 택도 없어, 당신”이라고 일축했다. 나아가 금자는 D&T의 상장을 이끌며 희재와의 첫 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하이에나’ 방송화면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 휴대폰 속 단 한 명의 트롯 가수 사진만 평생 남겨야 한다면, 가장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정용화, 운명적 상대 만난 김선호 서사에 "영화도 이런 영화가 없다" ('내 남은 연애')
    • 장서희, 이름·과거 지우고 유모 잠입...전혜원과 신경전 '무슨 사연?' ('욕망의 덫')
    • 부모가 직접 子 신고까지? 버스 기사 사칭남, 충격의 가족사에 MC들 '술렁' ('탐비')
    • 오초희, 변호사 남편과 쌍둥이 독박 육아 갈등? "벽과 대화하는 듯" 눈물 ('결혼지옥')
    • 이태성, 붕어빵 중3 아들 공개 "전교 1등 놓친 적 없어" ('동치미') [종합]
    • 리센느, 꿈 다 이루었다…연말무대도 출격 "99평 숙소→매니저 보너스" ('전참시') [종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추천 뉴스

    • 1
      주연 배우 논란에도 '11%' 찍었다…시청률 고공행진→안방극장 휩쓴 '韓 드라마'

      이슈 

    • 2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

      이슈 

    • 3
      임우일, 소비 철학 독특하네…"유통기한 지난 음식=유산균" 충격 발언 [RE:뷰]

      엔터 

    • 4
      "가장 힘들던 시절 만난 고마운 존재"…'눈물 핑' 미담 전한 사회복무요원 출신 ★들 [종합]

      스타 

    • 5
      코미디언 민성준, '스낵타운' 탈퇴 사유=불화였나…"이재율 불편하다고" 강현석 폭로 [RE:뷰]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

      엔터 

    • 2
      '유방암 투병' 박미선, '6년 동행' 큐브엔터 떠난다 "논의 끝 계약종료...응원 부탁"

      이슈 

    • 3
      가수♥배우, 열애설 '8개월' 만에→핑크빛 커플 탄생…"내 인생을 바꿔놓은 존재" [할리웃통신]

      해외 

    • 4
      '입대' 이준영, 효도플렉스 "5년 동안 쉬지 않고 일해...부모님 집 해드렸다" [RE:뷰]

      이슈 

    • 5
      유명 美배우, 과거 사진 작가 인성 폭로했는데…당사자 "전부 허구" [할리웃통신]

      해외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