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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정경호가 여자친구 수영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5년째 변함 없는 사랑을 하고 있는 두 사람. 여전히 달달함이 뚝뚝 떨어진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정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정경호는 꾸준히 문자를 보내오며 ‘최파타’ 애청자임을 인증한 배우. 그는 “‘최파타’를 자주 듣는다. 특히 장미여관 분들이 나오실 때는 빼놓지 않고 꼭 듣는다”고 밝혔다.
특히 5년째 열애 중인 그는 여자친구 수영과 관련된 문자도 보내왔다. 그는 공개 열애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제가 말실수를 해서 나갔을 것이다”면서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또한 공개 데이트로 사진이 찍히는 것에 대해서도 “돌아다니는 것에 대해서 저는 무감각하다. 관심 받는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저 때문에 그 분이 피해를 많이 보셨다”고 미안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앞서 그는 OCN ’38사기동대’에서 오대환이 출연했을 때 문자를 보내 “수영을 미신 것 기억하고 있다”라고 귀여운 경고를 하기도 했다. 그는 이에 대해 “멍들어서 왔더라”고 문자를 보낸 이유를 공개했다.
한 청취자는 정경호에게 “수영 씨가 ‘택시’에 출연해 정경호 씨가 이상형이 아니라고 말했는데 기분이 어땠느냐”는 질문을 했다. 정경호는 “수영 씨가 긴장해서 거짓말을 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그는 “수영이 이상형이냐”는 질문에 “제가 생각했던 분이다”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두 분은 갈등이 없나보다”는 DJ 최화정의 질문에도 “그렇다. 좋아하는 것도 비슷하다”고 달달함을 자랑했다.
묵묵히 서로를 아끼고 배려를 하며 5년 째 사랑 중인 정경호와 수영. 공개 열애 후 오히려 더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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