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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싱글와이프’ 한수민과 전혜진이 여행으로 들떴다.
9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는 박명수 아내 한수민, 이천희 아내 전혜진, 서현철 아내 정재은 등이 출연했다.
이날 ‘싱글와이프’에서 한수민은 친구와 함께 태국 여행을 떠났다. 이를 위해 박명수는 라면과 김치, 그리고 숙취해소 음료 등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한수민 친구는 “정말 세심한 남편”이라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특히 한수민은 소주와 맥주를 구입, 글로벌 친구들과 어울렸다. 한수민이 “본격적으로 말아볼까”라고 하자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는 “우리 와이프 괜찮을까요?”라고 거듭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의 걱정과 달리, 한수민은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전혜진은 강원도 양양 여행을 계획했다. 이천희에게 캠핑 장비를 부탁하자 조심스러워했다. 캠핑 장비를 아끼는 마음이 컸기 때문. 티격태격하면서도 이천희는 전혜진을 위해 텐트부터 의자까지 다 챙겨줬다. 걱정되는 마음에 따라 가려했으나, 전혜진은 막았다.
양양으로 떠난 전혜진은 친구들과 만났다. 맛있는 밥을 먹으며 즐거워했다. 전혜진과 친구들은 노래를 들으며 바다로 향했다. 전혜진의 영상이 끝나자 이천희는 “텐트 치는 장면만 먼저 보여주면 안 되냐”며 끝까지 걱정,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싱글와이프’는 아내들이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낭만적인 일탈을 꿈꾸고, 남편들이 이를 지켜보면서 그동안 몰랐던 아내의 속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싱글와이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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