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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전생에 웬수들’ 최윤영이 구원을 밀어냈다.
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김지은 극본, 김흥동 연출) 51회에서는 최고야(최윤영)와 민지석(구원)의 키스 이후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전생에 웬수들’에서 최고야와 민지석은 우연찮게 키스했다. 술기운이었지만 두 사람은 묘한 감정을 느꼈다. 하지만 이후 서로 연락이 없어 서운해 했다.
최고야는 기획안을 들고 장옥자(이영란)를 찾아갔다. 그 때도 민지석을 떠올렸다. 민지석은 꾸준히 연락했지만, 최고야의 휴대전화가 고장 나서 연락이 닿지 않았다. 계속 엇갈리면서 최고야는 민지석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려 했다.
뒤늦게 최고야는 자신의 후대전화가 고장 난 사실을 알았다. 민지석의 사무실을 찾아갔지만 이미 퇴근한 후였다. 민지석은 다시 사무실을 찾았고, 기다리던 최고야와 만났다.
특히 민지석은 최고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최고야 역시 마찬가지. 하지만 민지석의 마음을 거절했다.
한재웅(한갑수)은 우양숙(이보희)를 만나 최태평(한진희)에게 복수한 상황을 전했다. 반면, 최태평은 왜 한재웅이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의아해 했다. 오나라(최수린)는 한재웅이 자신의 전 남편이기에 전전긍긍했다.
한편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전생에 웬수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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