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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검사내전’ 정재성의 퇴임이 암시된 가운데, 이성재 이선균 정려원 등이 의기투합한다.
27일 JTBC ‘검사내전’ 측은 11회 방송을 앞두고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에는 김인주(정재성 분)의 검사장 영전이 어그러진 모습이다. 김정우(전성우 분)가 “지청장님은 이제 어떻게 되시는 겁니까?”라고 묻자 조민호(이성재 분)는 “퇴임하신단다”라고 답한다.
또한 퇴직을 결심한 것으로 보이는 김인주는 그간의 검사 생활을 되짚는다는 후문이다. 평소 어떤 일에도 동요하지 않고, 그저 연잎 차를 즐기며 점잖은 모습만을 보여 왔던 김인주가 과거에 어떤 검사였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퇴임을 앞둔 김인주와 조민호, 이선웅(이선균 분), 차명주(정려원 분)가 물안개에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형사2부 검사들의 아지트인 물안개에 처음으로 함께 동석한 김인주는 이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검사내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에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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