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1일 방송될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2화에서 이승기 배수지가 엄숙한 마음가짐으로 촬영한 ‘바닷가 합동 추모제’가 펼쳐진다.
앞선 방송에서 차달건(이승기 분)는 모로코 행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로 조카를 잃었다. 그는 유가족 일원으로 모로코로 왔다 주 모로코 대사관 직원으로 위장한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배수지 분)와 처음 만났다.
차달건은 모로코 공항에서 여객기 탑승객이자 유일한 생존자 제롬(유태오 분)의 얼굴을 알아봤고 고해리의 만류에도 불구, 제롬을 맹렬하게 추격한 뒤 치열한 격투를 벌였다.
그리고 21일 방송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모로코 바닷가 앞에서 합동 추모제가 펼쳐진다. 태극기를 비롯해 곰인형, 국화꽃, 손편지 등이 가득 놓여 져 있고, 차달건과 고해기를 비롯해 유가족들이 저마다 슬픔과 원통에 가득 찬 표정으로 망망대해를 바라볼 예정이다.
이 장면은 모로코 현지의 한 바닷가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죽은 이의 넋을 기리고 슬픔을 토해내는 엄숙하고도 무거운 촬영분인 만큼, 진행 내내 숙연하고 진중한 분위기였으며, 촬영을 지켜보던 제작진 일부가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더욱이 이승기와 배수지를 포함해 대부분 촬영이 끝나고도 한동안 슬픈 감정에 잠겨 현장을 떠나지 못하는 등 진한 여운을 남겼다는 전언이다.
제작사 측은 “이 장면은 가족을 잃은 슬픔에 공감하는 배우들의 열연에 함께 눈물 흘리는 스태프도 많아 기억에 남는 촬영 분”이라며 “비극적 사건 속 숨겨진 진실은 무엇인지, 오늘 2회 방송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도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가본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