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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솜에게 새로운 남자가 등장하며 서강준과의 사랑에 위기를 예고했다.
6일 JTBC ‘제3의 매력’이 방송됐다. 준영(서강준)과 영재(이솜)가 7년만에 다시 만나 사랑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준영과 영재는 함께 영화를 보며 데이트를 시작했다. 데이트시간에 맞추기 위해 준영은 잠복중에 범인을 단번에 제압했다. 그러나 이마에 생채기가 나자 유난스럽게 약을 사는 모습으로 영재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준영은 부모님이 늦게 들어온다는 문자를 받았고 영재를 집으로 데려와 파스타 요리를 만들어줬다. 이어 함께 영화를 보던 두 사람은 티격태격 사랑싸움을 하다가 짜릿한 키스를 나누었다. 이때 준영의 부모님이 돌아왔고 영재는 그의 집에 몸을 숨기는 모습으로 아찔한 연애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계속 연애를 하며 사랑을 키워갔다. 이날 영재는 준영에게 “내가 왜 좋냐? 우리 안맞는 거 같은데”라고 물었다. 이에 준영은 “우리가 왜 안맞냐”라고 말했지만 서로가 좋아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확인해야 했다.
영재는 “우리 안맞는다”라고 푸념했고 준영은 “그래서 싫으냐”고 물었다. 이에 영재는 “아니 좋아”라고 말하며 준영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영재는 “너 나 보면 설레냐”라고 물었고 준영은 “글쎄”라고 대답했다.
한편, 영재에게 새로운 남자가 나타났다. 자신의 일에 사사건건 훼방을 놓는 친구의 욕을 하는 자리에서 최호철(민우혁)과 만났다. 분식집에서 매운 떡볶이를 사러 온 그녀는 자신을 물끄러미 보는 그에게 “여자 욕하는거 첨보냐”고 물었다. 이어 한 할머니가 사과를 떨어뜨리자 함께 사과를 주워주며 그와 첫 인연을 맺었다. 이어 두 사람이 사간 떡볶이가 바뀌게 되었고 최호철은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제3의매력’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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