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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비디오스타’ 클라라가 레깅스 시구를 만족해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클라라, 김미연, 김상혁, 마크툽, 황보미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디오스타’에서 MC 김숙이 “중국에서 슈퍼스타로 우뚝 섰다. 중국에서 개봉한 영화 두 편이 대박이 났다고 하더라”고 하자 클라라는 “그렇다. 흥행 성적이 천 억 정도 된다. 중국어는 기본적으로 한다”고 답했다.
특히 클라라는 “시구가 제 인생을 바꿔 놨다. 대타로 시구를 했는데 그렇게 됐다. 3일 전에 섭외 전화가 왔는데 회사에서는 반대했다. 7년간 무명이어서 저에게는 기회였다”고 알렸다.
이어 “시구하는 시간이 짧다. 그래서 굉장히 멋져 보일 수 있는 의상을 고민했다”며 “시구 이후 검색어에 올랐다. 인지도가 생기니까 무명의 설움을 씻겨줬다. 광고도 찍었다. 수입은 세 배 이상이었다. 바빠서 세 시간 정도 밖에 못 잤다”고 덧붙였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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