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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복수노트2’ 김사무엘이 복서로 변신했다.
XtvN 여름방학 스페셜 ‘복수노트2’(한상임 김종선 심미선 극본, 오승열 서재주 연출)는 오지랖 넓은 초긍정 의리녀 오지나(안서현 분)가 미스터리한 복수대행 애플리케이션 ‘복수노트’를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해 나가며 성장하는 하이틴 사이다 드라마.
‘복수노트2’ 측은 3일 7회 방송을 앞두고 김사무엘(서로빈 역)이 파워풀한 복싱 자태를 뽐내는 사진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진 속 김사무엘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양손에 글로브를 낀 채 파워 넘치게 주먹을 뻗고 있다. 강렬한 눈빛과 야무지게 다문 입술에서 숨겨진 에너지와 투지가 느껴져 김사무엘이 복서로 변신한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모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김사무엘은 링 밖에서 링 안을 바라보는가 하면, 스파링 미트를 낀 트레이너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 동안 보여줬던 시크 다크한 분위기를 벗고 에너지 넘치는 10대의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방송된 ‘복수노트2’ 6회에서 김사무엘은 앞치마, 두건, 고무장갑을 착용한 반전 패션으로 숨겨진 비글미를 드러내는 등 지금껏 본 적 없는 귀여운 면모로 시청자들의 엄마 미소를 유발한 바. 그의 변신이 어디까지 계속되는지 기대감을 높이는 중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X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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