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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계룡선녀전’ 윤현민이 고백 엔딩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유경선 극본, 김윤철 연출) 7회에서 윤현민의 고백 엔딩이 본격 로맨스의 불을 지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계룡선녀전’에서 정이현(윤현민)은 오해로 선옥남(문채원)에게 모진 말을 내뱉었다. 결국 이른 아침부터 선옥남을 찾아가 진심을 건넸다.
방송 말미 정이현은 “나는 환생이고 남편이고 아무 것도 모르지만, 확실한 하나는 알겠는데 당신이 좋아지기 시작했다는 거”라고 선옥남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했다.
자신의 현재 감정에 단호하고 솔직한 정이현의 모습은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풋풋하게 그려진 선옥남을 향한 정이현의 관심이 확고한 사랑의 감정으로 박력 있게 비춰지면서 설렘을 자극한 것.
실제로 이 고백 엔딩은 윤현민이 최애 대사이자 장면으로 꼽았다고. 윤현민은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것만을 믿는 정이현이 선녀라는 존재를 인정하고, 나아가 좋아하게 되고, 마음을 고백하는 모든 순간들이 이 작품에서는 매우 특별한 의미”라면서 “고백하기까지의 감정선의 변화가 지금까지의, 그리고 앞으로의 정이현이란 인물을 이해하고 공감하게 만드는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되는 지점이었던 만큼 더욱 기대하고 신경 써서 준비한 장면이었다. 고백 이후, 이현과 옥남의 관계가 어떻게 비춰질지도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계룡선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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