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데이투~ 데이투~ 첫 데이투” 얼간미가 폭발한 기안84와 성훈의 만남이 시청자의 배꼽 사냥을 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은 ‘차박’ 계획을 세웠고, 기안84를 급으로 섭외했다.
성훈과 기안84는 사적으로 연락한 적이 없는 사이. 둘만의 식사는 어색함이 넘쳤다. 성훈은 분위기를 풀고자 “대외비 뜻이 뭔지 아냐”고 물었다. 기안84는 대외비를 ‘돈’이라고 생각했다. 이에 성훈이 사전적 의미를 알려줬지만, 기안84는 ‘비밀리에 쓰는 돈’이라고 해석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돌고 돌아 원점으로 돌아와 웃음을 안겼다. 방송 후, ‘대외비’는 실검 1위를 차지하기도.
목적지인 보령으로 이동하면서, 기안84는 성훈에게 수줍은 고백을 했다. 그는 “형이 엄친아 느낌이 들어서 무서웠는데, 공부는 안 한 것 같다. 공부 못하지 않나”고 말했다. 성훈은 “대외비인데 나 공부 잘했다”고 발끈했다. 그러면서 수능 성적을 물었다. 기안84는 169점이라고 답했고, 성훈은 “나는 200점은 나왔다. 언어 영역을 높게 받았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성훈의 노래를 찾아서 들었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성훈의 앨범을 소개하면서, 과거 ‘로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사실도 공개했다. 성훈은 “어떻게 찾았냐”면서 당황했다. 이에 전현무와 박나래는 “그럼 로이방이냐”면서 “노래방도 아닌 로이방”이라고 성훈 놀리기 재미에 푹 빠졌다. ‘로이방’ 역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성훈과 기안84가 도착한 곳은 패러글라이딩 타는 곳. 패러글라이딩 옷을 갖춰입은 후, 기안84는 무게를 못 견디고 넘어졌다. 마치 만화의 한 장면 같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체대 출신인 성훈은 패러글라이딩을 멋지게 해냈다. 기안84는 어떤 모습으로 패러글라이딩을 했을지, 다음주 방송에 기대가 쏠린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