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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거미가 남편 조정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22일 방송될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가슴 절절한 이별 노래들로 채운 봄맞이 이별 특집 ‘봄에도 이별은 온다’로 꾸며진다.
절절한 감성으로 마음을 울리는 이별의 대명사 거미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거미는 ‘날 그만 잊어요’를 부르며 등장, 이별 송의 대가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거미는 “제 공연에 유독 연예인들이 많이 온다”고 밝힌다. 이어 “엑소 멤버 디오가 직접 티켓팅을 해 관람할 정도”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또한 거미는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코너를 공개한다. 관객과의 듀엣은 물론 즉석 소개팅, 무반주 즉흥 신청곡까지 마치 레크레이션장 같은 다양한 구성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에 MC 유희열과 현장의 관객들은 거미에게 즉석에서 신청곡을 요청한다. 거미는 어떤 곡이든 무반주로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여 이른바 ‘히트곡 여왕’ ‘라이브 여왕’다운 클래스를 입증했다는 후문이다.
거미는 21개월 만의 신곡 ‘혼자’를 최근 발표한 바 있다. 가장 행복하다는 신혼 초임에도 불구하고 발라드를 발표한 거미는 남편 조정석으로부터 ‘발라드 하는 거미를 보고싶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힌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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