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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24일 공개된 ‘나의 나라’ 메인 포스터는 뒤집어진 잿빛 세상을 밟고 선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의 수묵화 버전으로, 오직 흑과 백의 조화로 조선 태동기의 역동적인 힘과 시대상을 담아냈다.
포스터에는 하늘과 땅이 뒤집어진 세상을 암시한 듯 잿빛이다. 흘러내려 번지는 검은 먹 자국은 누군가가, 혹은 그 시대가 필연적으로 감당해야 했던 피와 눈물을 상징하는 듯 혼돈의 시기를 담았다.
‘조선이 태동하던 그때 그들이 있었다’는 문구와 함께 뒤집어진 세상의 지축을 밟고 선 세 남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죽음도 불사하는 무사 서휘(양세종 분)와 계급을 뛰어넘어 강한 힘을 꿈꾸는 무관 남선호(우도환 분),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당찬 여장부 한희재(김설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난세를 온몸으로 부딪쳐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이들은 우정과 사랑으로 대립하고 연합하며 각자의 ‘나의 나라’를 꿈꾼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나의 나라’ 제작진은 “서휘, 남선호, 한희재가 각자의 신념으로 ‘나의 나라’를 찾아가는 과정이 역동적으로 그려진다. 격변의 시기를 헤쳐나가는 세 사람의 서사와 관계성은 주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의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다. 뜨거운 시너지로 만들어나갈 ‘나의 나라’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나의 나라’는 오는 10월 4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나의나라문화전문유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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