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붉은달푸른해’ 백현진, 하나 데려간 날 살해당했다 ‘소름 전개’ [TV줌인]

작성자 아바타 김서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붉은 달 푸른해’ 백현진이 하나를 데려간 그날 살해당했다. 

26일 방송된 MBC 드라마 ‘붉은 달 푸른해'(연출 최정규, 강희주 / 극본 도현정) 에서는 고성환(백현진)이 딸 하나를 데려가기 위해 친자 등록을 신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사실을 안 강지헌(이이경)은 팀장에게 “고성환이 하나를 친자로 등록해서 데려가려고 한다”며 그를 막아야 하다고 소리쳤다.

하지만 팀장은 “그 인간이 애를 해칠 거라는 증거 있냐. 그가 나쁜 놈이라는 증거를 찾아”라며 외면했다.

고성환은 강지헌을 놀리기라도 하려는 듯 그에게 전화해 “덕분에 하나가 아빠 품에 안기게 생겼다. 돈이 진짜 좋다. 비싼 변호사 시켜서 일 시켰더니 술술 풀리더라. 평생 모르고 살던 자식을 찾아다주고. 너무 고맙다 은인이다”라며 사악하게 웃었다. 

강지헌은 이 일을 차우경(김선아)에게 알렸다. 차우경은 “왜 고성환이 데려가려는 거 같냐. 하나의 입을 막기 위해서다. 그냥 몹쓸 짓이 아닌 것 같다”면서 걱정했다. 

이어 “우리의 상상을 넘는 뭔가가 있다. 하나가 자기 비밀을 알고 있고, 하나 옆에는 자기를 의심하는 나와 형사님이 있다. 하루라도 빨리 하나를 자기 손 안에 넣고 싶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차우경은 하나의 퇴소를 막기 위해 원장 송호민(김법래)을 설득했다. 차우경은 “원장님께서 퇴소 거부를 할 수 있다”며 하나를 지켜야한다고 말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하지만 송호민은 “우리 자선 단체 아니다 돈 벌 궁리 좀 하자”고 맞섰다. 차우경은 “하나한테 무슨 일 생기면 원장님 뿐만아니라 센터도 곤란해진다. 전 분명 경고했다고 증언할 것”이라며 강하게 나갔다. 

센터로 찾아온 고성환은 송호민을 만나 따졌다. 송호민은 아이의 안전을 이유로 들며 퇴소시킬 수 없다고 했지만, 그가 하나의 친부인 이상 그를 막을 방법이 없었다. 

결국 고성환은 하나를 데려갈 수 있게 됐다. 차우경은 하나가 떠나기 전 무슨 일이 있으면 연락하라며 번호를 알려주었다. 

강지헌 역시 하나의 손목에 스마트 워치를 채워주며 “경찰아저씨한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노란색 버튼 눌러”라고 당부했다. 

고성환은 아이를 차에 태우고는 “말했어? 말하면 어떻게 된다고 했지?”라며 섬뜩하게 물었다. 하나는 “목을 비틀어 죽여버린다…”라며 겁을 먹은 채 대답했다. 

그날 밤, 하나는 개들이 마구 짖는 소리를 들었고 겁에 질린 채 차우경에게 전화했다. 차우경은 바로 달려갔고, 창고에서 피를 발견하고 흠칫 놀랐다. 순간 괴한이 차우경을 덮쳤고 그녀를 기절시킨 채 어디론가 데려갔다. 

고성환은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범인은 그의 등에 메시지를 새겼다. 과연 고성환을 죽인 것이 ‘붉은 울음’일지 ‘붉은 달 푸른 해’ 다음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붉은 달 푸른해’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은지원, 결혼하길 잘했네…명절날 장모님표 한상에 "남기기 죄송스러워" ('살림남2')
    • '신병4' 이정현·김희수, 눈물의 전역…오대환 진급자 명단 확인 후 '울컥' [종합]
    • P.T. 바넘, 가짜 거인에 17억 제안…거절당하자 복제품 제작해 "내 것이 진짜" ('설록') [종합]
    • 태용, 바다·백구영 딱밤춤 수용 "디렉터 믿는 것도 아티스트 역량" ('스디파') [종합]
    • 장화홍련전, 실제 사건은 더 끔찍했다… "지참금 주기 싫어" 유산 꾸민 계모 ('천일야사')
    • 김상겸 아내 "친구들 다 임신했는데 나만 소식 없어.. 12억 정자+장어즙 효과 보길" ('동상')[종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추천 뉴스

    • 1
      '최고령 산모' 한다감, 오늘(22일) 득남.. 47세에 엄마 됐다

      스타 

    • 2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이슈 

    • 3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스타 

    • 4
      나영석PD "꾸역꾸역 고생하는 프로젝트 실패, 한 방에 진행돼야 성공" [RE:뷰]

      이슈 

    • 5
      탕웨이, 일바지+밀짚모자 밭 가는 일상…박해일 "나도 텃밭 따라 해" [RE:뷰]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배우 논란에도 굳건…개봉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어마무시한 기세로 추석 흥행 노리는 韓 영화

      이슈 

    • 2
      김가연, ♥임요환 카드로 천만 원 긁다가…카드사 전화까지 "미안해" [RE:뷰]

      이슈 

    • 3
      박원숙 "빚잔치 할 땐 돈 문제가 가장 쉽다는 말 서운했는데.. 子 떠나보내고 실감" [RE:뷰]

      이슈 

    • 4
      고소영, 알고 보니 승마선수 출신 "어릴 때부터 말 좋아해" [RE:뷰]

      이슈 

    • 5
      박해일, 이민호 덕에 촬영 중에도 기대 "어느 나라에서 간식차 올지" [RE:뷰]

      이슈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