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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지상렬X에이스 키 통했다” ‘놀라운 토요일’, 시청률 3%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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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박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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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놀라운 토요일’ 시청률이 3%에 육박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8회에서는 첫 게스트 지상렬과 그룹 샤이니 멤버 키의 활약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특유의 친화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그는 “신동엽은 산타 같은 친구고, 저는 루돌프”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신동엽이 가자고 하면 끈다. 그래서 오늘 달려온 것”이라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하게 한 것.

뿐만 아니라 지상렬은 한해 등 다른 도레미 멤버들과도 더할 나위 없는 호흡을 선보이며 처음으로 게스트를 도입한 ‘놀라운 토요일’에 특별한 재미를 더했다.

또한 키의 활약이 빛을 발하며 시청률을 견인했다. 키는 슈퍼주니어 ‘Devil’이 미션곡으로 등장하자 슈퍼주니어와 같은 소속사라 말하며 “이건 먹으라는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예상 외로 잘 들리지 않는 가사 때문에 멤버들은 미션 실패의 위기에 처했다. 마지막 순간 키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는 그대로 정답으로 이어졌고, 다른 멤버들로부터 “키 대박이다. 최고다” “키는 이제 너무 에이스” 등이라고 말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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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놀라운 토요일’ 시청률 평균 2.0%, 최고 2.7%(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특히 tvN 채널의 타깃인 2049 시청률에서 평균 1.9%, 최고 2.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놀라운 토요일’에서 미션곡으로 등장한 노래들이 주요 포털 검색어에 오르면서 프로그램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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