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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세빌리아의 이발사’ 이민정, 정채연이 첫 손님의 등장에 크게 당황했다.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본격적인 영업 준비를 하는 미용실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각자 명찰을 옷에 달려는 찰나, 현지인 첫 손님이 가게를 방문했다. 수현 스타일리스트가 예약했냐고 물어봤으나, 달라진 직원들에 놀란 손님은 “전직 사장님을 보러 왔다”고 답한 후 미용실을 나갔다.
이에 이민정은 “손님이 왜 나가셨을까”며 아쉬움을 토로했고, 수현 스타일리스트는 “미리 스페인어로 설명했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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