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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더 짠내투어’ 규현이 설계한 방콕 1일차 투어가 멤버들을 대만족시켰다.
22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 멤버들이 규현의 설계에 따라 방콕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규현이 “현지인만 오는 곳”이라며 멤버들을 이끈 곳은 바로 왓 사켓 사원. 사원 안으로 들어간 멤버들은 운세를 확인할 수 있는 ‘씨얌씨’ 앞에 섰다.
이용진은 코끼리 자세로 절을 한 뒤 통을 흔들어 뽑은 숫자를 확인했다. 12번을 고른 이용진의 운세를 한혜진이 해석했고 한혜진은 “일 하면서 돈 엄청 많이 번대”라고 말해 이용진을 기쁘게 만들었다.
반면 13번을 뽑은 이진호의 운세 결과는 “한 번도 마주친 적 없는 안 좋은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일도 안 되고 돈도 못 번다”였다. 이에 이진호는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가심비 스폿과 가성비 스폿을 정할 게임이 시작됐다. 멤버들이 뽑은 씨얌씨 운세 번호의 총합이 108 이상이면 가심비 스폿으로, 그렇지 않으면 가성비 스폿으로 가기로 한 것.
게임 결과 108을 넘기는 데 실패한 멤버들은 한 그릇에 한화로 약 480원 정도 하는 초가성비 보트 누들집을 찾았다. 가성비 스폿임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은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만족스러워했다.
식사 후 멤버들은 태국의 랜드 마크인 마하나콘에 갔다. 원래 마하나콘 입장료는 한화로 3만 8천 원 정도다. 그러나 앞서 규현이 한국에서 미리 예매를 한 덕분에 한화 약 2만 5천 원에 입장권을 얻을 수 있었다.
마하나콘에 입장한 멤버들은 눈 앞에 펼쳐진 엄청난 야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혜진은 “입장료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도 안 비싼 것 같다”며 폭발적인 리액션을 선보였다. 78층에 위치한 투명 유리 스카이워크에 도착한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 넘치는 포즈로 인증샷을 남겼다.

멤버들은 맥주를 한 잔씩 마시기로 했지만 돈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규현은 맥주를 두 잔만 구매했고 멤버들은 야경을 안주 삼아 맥주 두 잔을 서로 나눠마셨다.
가성비 스폿을 경험했음에도 멤버들은 규현표 방콕 투어를 마음에 쏙 들어했다. 박명수는 “유쾌 통쾌 상쾌하다”며 이번 방콕 여행을 칭찬했고 이진호는 “지금 느낌이 여행 마지막 날 느낌이다. 꽉 찬 느낌”이라며 소감을 말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사진=tvN ‘더 짠내투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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