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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메모리스트’ 이세영이 시크한 카리스마를 장착한 천재 프로파일러로 변신한다.
24일 tvN ‘메모리스트’ 측은 극중 예리한 통찰력을 가진 천재 프로파일러 한선미 역을 맡은 이세영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이세영은 냉철한 한선미로 분해 날카로우면서도 맹렬한 눈빛을 선보인다.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사건을 브리핑하는 모습에서 한선미의 강단 있는 성격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집안 곳곳에 보이는 수많은 자료들과 차가운 얼굴은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세영이 맡은 한선미는 화려한 스펙을 갖춘 최연소 총경으로 명석한 두뇌와 집요한 끈기를 통해 범죄의 진실들을 찾아내는 천재 프로파일러다. 어린 나이에 사법고시를 수석 패스했지만, 직접 현장을 뛰고 싶어 검사 임용 대신 경정 특채로 경찰에 입성한 인물이다. 특히 극 중 초능력 형사인 동백(유승호 분)과 특별한 공조를 펼칠 전망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와 관련해 이세영은 “한선미는 단호한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이성적이고 칼 같은 인물이다. 냉철하면서도 뜨거운 마음을 가진 인물로 걸크러시 매력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중하고 영리한 한선미의 매력과 감정선을 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메모리스트’는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수사극이다. 오는 3월 1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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