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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안젤리나가 한국 사투리까지 7개 국어를 구사한다며 관련 사연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PLUS ‘강호동의 밥심’에선 안젤리나 럭키 데이브 마리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한외국인의 일상을 전했다.
안젤리나는 지난해 한국어로 된 앨범을 발매한데 대해 “한국을 좋아하게 된 이유가 바로 음악이었다. 케이팝을 통해 한국 문화와 언어, 패션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래서 첫 앨범을 한국어로 냈다”고 밝혔다.
독학으로 한국어를 마스터했느냐는 질문엔 “길거리 간판이나 식당 메뉴 등을 보면서 무작정 배웠다”고 답했다.
이에 럭키는 “5년 전 안젤리나가 알고 있는 한국어라곤 ‘안녕하세요’가 전부였다. 그런데 5년이 지난 지금 한국어를 정말 잘하게 됐다”며 놀라워했다.
안젤리나는 모국어인 러시아어는 물론 영어 한국어 세르비아어 프랑스어 등 6개 국어를 섭렵한 언어천재. 그는 “한국 사투리까지 한다”며 7개 국어를 주장,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강호동의 밥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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