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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뭉쳐야찬다’가 시즌2로 돌아온 가운데 안정환 이동국 감코진의 시너지와 축구 오디션으로 새로운 선수를 발굴하는 내용으로 첫방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역시 첫선을 보인 ‘다빈치노트’는 미스터리와 과학을 접목해 호기심을 넘어 직접 실험까지 해보는 신박한 시도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도쿄 올림픽의 열기 속 야심차게 첫선을 보이며 안방을 찾은 예능을 짚어봤다.
‘뭉쳐야찬다2’ 첫방, 축구 오디션으로 뉴페이스 발굴
8일 JTBC ‘뭉쳐야찬다2’가 안정환 감독과 이동국 코치 체제로 돌아왔다. 어쩌다FC 감독에서 상암불낙스의 농구선수로 뛰었던 안정환은 다시 꽃가마를 타고 ’뭉쳐야찬다2‘의 감독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특히 ’뭉쳐야 쏜다‘에서 함께 뛰었던 이동국이 열정 과다 코치로 합류, 감독 안정환과 첫방부터 케미를 뽐냈다.
MC김성주와 김용만, 정형돈과 함께 시즌2에서 뛸 멤버들의 정체 역시 공개된 가운데 이형택, 김동현, 모태범, 박태환, 김요한, 이동식이 합류의 기쁨을 맛봤다.
특히 이날 새로운 뉴페이스 선수를 뽑기 위한 전무후무 축구 오디션이 펼쳐지며 눈길을 모았다. 안정환, 이동국, 김용만, 정형돈이 심사위원석에 앉은 가운데 화려한 이력을 가진 운동선수들이 도전자로 등장했다. 씨름계의 아이돌인 박정우, 카바디 국가대표 선수인 이장군 등 감탄을 부르는 피지컬을 가진 도전자들의 면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뉴페이스 찾기에 돌입하는 행보로 다시 돌아온 ‘뭉쳐야 찬다2’가 어떤 활약으로 축구 열기에 힘을 더해줄지 기대의 눈길이 모아진다.
베일 벗은 미스터리 실험쇼 ‘다빈치노트’
7일 tvN 미스터리 실험쇼 ‘다빈치노트’가 베일을 벗었다. 트릭, 착시, 비과학의 상상 영역을 전문가와 함께 과학적으로 밝혀보며 진실에 다가가는 미스터리 과학 예능이다.
대세 예능MC 장성규, 장도연, 가수 존박이 MC로 호흡을 맞추고 여기에 김범준 교수(물리), 강성주 박사(천문), 곽재식 작가(화학)가 과학자의 시선으로 미스터리 토크를 펼친다.
첫 방송에선 폴터가이스트(물체가 스스로 움직이는 현상)와 미스터리 스팟에 대한 주제로 꾸며졌고 출연자들의 찐 경험담 역시 공개되며 흥미를 더했다. 특히 장성규는 과거 ‘신입사원’방송에 출연했을 때 마지막 녹화날 갑자기 벽시계가 떨어지는 경험을 한 후 최종 탈락됐던 경험을 소환하기도.
이날 방송에선 폴터가이스트로 의심되는 영상들과 중력을 거스르는 미스터리 스팟 영상들이 공개된 가운데 이런 현상들을 낳을 수 있는 다양한 과학적 가설은 물론 이를 직접 다양한 실험을 통해 파헤쳐보는 내용으로 눈길을 모았다. 미스터리와 과학을 접목,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과학적 이해의 깊이를 더한 시도가 돋보인 ‘다빈치노트’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N ‘다빈치노트’ , JTBC ‘뭉쳐야찬다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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