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태균이 故김철민과의 각별한 인연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선 개그우먼 김민경이 스페셜DJ로 출연했다.
김민경은 “올해는 어떤 의미가 있는 한해였느냐”는 질문에 “2020년 코로나 때문에 힘들고 지치기도 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많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였다. 2021년 역시 저한테 좀 더 한발 나가갈 수 있는 기회들이 있는 한해여서 건강도 많이 찾았고 살도 조금 빠졌고 조금 예뻐졌단 말도 듣고 돈도 조금 벌었고 그래서 2022년도 올해만 같았으면 하는 제 개인적인 소망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6일 암투병 끝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개그맨 동료인 故김철민에게 5000만 원을 전해 병원비 도움을 줬던 김태균의 선행이 언급됐다. 이와관련, 김태균은 “기사가 뜨긴 했는데 형님께 보탬이 되고자해서 했던 것인데 알려져서 민망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경은 “저도 기부나 도움을 줬을 때 그 사실을 알리는 게 생색내는 것 같아서 싫었는데 오히려 이야기를 함으로써 더 많은 분들이 좋은 영향을 받아서 더 좋은 일을 많이 하게 된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태균은 “저랑 철민형과 MBC 개그맨 공채 동기였다. 대학로 시절부터 철민형이 많은 분들을 재밌게 해드리고 버스킹을 오래하셨다. 제가 형님의 개그나 유머에도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런 점을 공연에 함께 쓰기도 하고 형이 공연을 도와주기도 하며 함께 했다”라고 김철민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지금은 하늘의 별로 돌아가셨지만 형님의 상황이 너무 안타까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태균은 故김철민을 애도하며 “철민형 보고 있지?”라고 말했고 김민경 역시 “철민 선배님, 저희도 열심히 살도록 하겠다”고 외치기도. 이어 두 DJ는 좋은 일을 더 많이 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올해 제일 잘한 일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김태균은 “올해 제일 잘한 일은 책을 낸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편하고 위로받으려고 낸 책이라 홀가분해졌다. 저를 위해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김민경은 올해 제일 잘한 일에 대해 “운동한 일이 제일 잘한 일이다. 전에는 책임감 때문에 했다면 올해는 운동을 즐기며 했다. 건강도 찾고 운동을 즐기게 된 게 잘한 일인 것 같다”고 밝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두시 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02530/CP-2022-0227-38901105-thumb-240x160.jpg)
![문세윤, 故터틀맨과 비슷한 목소리에…거북이 “마음 찡했다” 우승 (‘불후’)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00118/CP-2022-0227-389008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