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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현이가 이끄는 FC구척장신이 박선영의 FC불나방을 꺾고 슈퍼리그 1승을 기록했다.
27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선 FC불나방 대 FC구척장신의 대결이 펼쳐졌다.
슈퍼리그의 막이 오른 가운데 시즌1 우승에 빛나는 불나방과 시즌2 토너먼트를 통해 슈퍼리그에 진출한 구척장신이 첫 경기에서 맞붙었다.
불나방은 절대자 박선영을 보유한 리그 최강 팀. 이에 맞서 구척장신은 선제골을 터뜨리는 것으로 기세를 잡았다. 전반종료 직전 김진경이 찬 공이 네트를 흔들며 골로 이어진 것.
이에 따라 김진경은 ‘골때녀’ 슈퍼리그 1호 골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한편 경기는 그대로 끝이 났고, 구척장신은 귀중한 1승을 획득했다. 그야말로 7개월 만에 리벤지 성공.
이에 구척장신의 주장 이현이는 “디펜딩 챔피언 아닌가. 시즌1과 파일럿을 모두 우승한 팀이다. 그런 팀을 이겨서 정말 좋았다”며 소감을 나타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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