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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안녕, 공산마트.”
차태현과 조인성이 정든 공산과 마지막을 고했다. 19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에선 차태현 조인성의 마지막 공산마트 영업기가 펼쳐졌다.
마지막 점심영업을 마치고, 차태현은 고생한 김혜수 박경혜를 위해 직접 군만두를 준비했다.
차태현이 정성껏 차려낸 마지막 만찬에 김혜수도 박경혜도 폭풍먹방으로 화답했다. 특히나 김혜수는 “지금껏 먹은 군만두 중 가장 맛있다”며 차태현의 요리솜씨를 치켜세웠다.
김혜수는 또 공산에서 보낸 시간에 대해 “여기 분들이 정말 따뜻하다”며 감동 가득 소감을 나타냈다.







한편 ‘어쩌다 사장2’의 마지막 게스트는 차태현의 절친 홍경민이다. 시즌1의 게스트로 함께했던 홍경민은 경력직답게 공산마트에 빠르게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일찍이 시골슈퍼를 스테이지로 만들었던 그는 “무대가 넓다”며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이어진 홍경민의 디너쇼. 기타를 들고 나선 홍경민은 구성진 트로트 무대로 손님들을 하나로 모았다. 꼬마 손님을 위해 동요도 노래했다.
은은한 기타 연주가 더해진 감성 무대에 손님들은 술잔을 기울이며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만끽했다.
차태현도 마이크를 잡았다. 만두를 굽다 달려온 차태현은 노래를 부르면서도 시간을 확인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영업 종료 후 큰 울림과 웃음을 선사하고 떠난 홍경민에 조인성도 차태현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바통터치를 하듯 열흘간의 휴가를 보낸 사장님 부부가 컴백한 가운데 “두 번째라 좀 낫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조인성은 “전혀. 사이즈가 너무 크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차태현은 “생전 처음 고기를 손질했는데 열흘 정도 되니 칭찬을 받더라”며 웃었다.
이날 조인성이 사장님 부부를 위해 준비한 건 공산마트의 시그니처 메뉴인 대게 라면이다. 이에 사장님 부부는 “맛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진 정산 타임. 직원복지, 매입원가, 기본 유지비 등을 제외한 열흘간의 총 수익은 467만 원. 이에 조인성은 “민폐는 아니라 다행이다”라며 웃었다.
사진 = ‘어쩌다 사장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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