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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5월 넷째 주 안방에선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와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의 시청률이 상승세를 탈 전망이다.
최종회를 앞두고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쾌속 전개에 힘입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바.
내손내잡 생존예능 ‘안 싸우면 다행이야’ 역시 월요 예능의 조용한 강자로 순항 중이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 이준기 표 복수극은 못 참지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인생 2회 차를 맞은 열혈 검사의 절대 악 응징기로 이준기 이경영 김지은 정상훈 등 연기파배우들이 총출동해 실패 없는 라인업을 꾸렸다.
‘회귀 복수물’답게 군더더기 없는 빠른 전개로 매주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이 드라마는 악의 공조와 이에 대항하기 위해 뭉친 사람들, 나아가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스토리로 몰입도를 더했다. 오는 28일 최종회를 앞두곤 절대 악 이경영의 오른팔을 제거하는데 성공한 이준기의 모습을 그리며 최후의 복수를 위한 퍼즐을 맞췄다.
이에 따른 반응은 곧장 시청률로 왔다. 9%대에 머물러 있던 ‘어게인 마이 라이프’의 시청률은 종영을 앞두고 1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증명했다.



↑’안 싸우면 다행이야’ 날 것의 매력
‘안 싸우면 다행이야’는 연예계 대표 절친들의 ‘내손내잡’ 생존기를 담은 버라이어티 물로 지난해 막을 올린 이래 김병현 니퍼트 이대형 안정환 등 스포츠스타들은 물론 1세대 아이돌, 외국인 방송인 등 각기 다른 분야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이색 재미를 선사 중이다.
극한, 리얼, 야생 등의 키워드대로 스타들의 날 것 그대로의 활약기를 담아내며 월요 예능의 조용한 강자로 거듭난 것.
최근 방송에선 장윤정 도경완이 출연, 현실 부부의 무인도 생활을 그리며 시청률 수직 상승을 이뤘다. 5%의 시청률이 7.4%까지 뛰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생존예능 붐이 지속되고 있는 지금, ‘안 싸우면 다행이야’의 질주 역시 계속될 전망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어게인 마이 라이프’ ‘안 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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