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MZ세대의 매력을 뽐내며 나영석 PD를 멘붕에 빠트렸다.
8일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에선 낙오 미션이 펼쳐지며 눈길을 모았다. ‘영석이 형 패키지 코스’로 마사지 업소를 찾아 시원한 안마를 받는 멤버들. 그러나 이런 호사에는 이유가 있었는데 제작진은 멤버들의 ‘낙오’ 미션을 계획하고 있었던 것.
이어 멤버들이 안마를 받고 있는 사이에 미션이 적힌 종이와 필요한 용돈을 놓아두고는 재빨리 철수했다. 낙오 미션은 1시간 내에 태국어로 적힌 식당을 찾아오면 맛있는 태국음식을 먹을 수 있는 미션으로 태국어를 알지 못하는 멤버들에겐 어려울 수밖에 없는 미션.
안마를 받고 먼저 나온 이영지와 안유진은 낙오 미션을 먼저 발견했다. 그러나 낙오가 된 상황에서 오히려 안유진은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내 이럴 줄 알았어”라고 웃었다. 오히려 좋아하며 제작진이 전혀 예상 못한 반응을 보였다. 안유진과 이영지는 직접 카메라까지 세팅하는 여유까지 보였다. 이영지 역시 “뭔가 이상하다 했다”고 촉이 왔음을 드러냈다.
이날 안유진은 MZ세대의 스마트폰 사용 능력을 뽐내며 제작진의 허를 찔렀다. 검색이 필요한 글자부분 사진을 찍어서 문자를 인식시키고 30초 만에 식당 검색에 성공했다. 최단 거리 경로까지 즉석에서 검색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지와 안유진은 맏언니들인 이은지, 미미와 함께 식당 찾기에 나섰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유진 내비’의 활약으로 열차를 타고 환승까지 실수 없이 척척 해내는 멤버들. 멤버들은 “우리 너무 잘해서 다음에는 캐스팅이 안되면 어떻게 하느냐”라며 걱정까지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막내 안유진의 활약에 “우리 막둥이 대단하다”라며 감탄했다.





반면 멤버들이 환승까지 했다는 소식을 접한 제작진은 “벌써?”라며 안절부절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결국 마지막까지 8분을 남기고 여유롭게 도착한 멤버들은 나영석 PD에게 “오는 길에 시간이 여유로워서 과일도 사왔다. 저희를 너무 얕잡아 봤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나영석 PD는 “솔직히 이야기하면 조금 놀랬다”라고 털어놨고 막내 안유진이 스마트폰으로 글자를 찍고 스마트폰에 인식을 시켜 식당 지도를 검색했다는 설명에는 “너 카이스트 다니니?”라고 외치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오늘 숙소 들어가면 휴대폰 걷어서 강에 던져버릴 거야”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진짜 난이도 상이었는데”라는 제작진의 아쉬움 가득한 반응에 이영지는 “그 시절이랑 다르잖아요”라고 제작진에게 팩폭을 달리며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선 멤버들이 레트로 음악 퀴즈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주를 듣고 빨리 노래 제목을 맞히는 미션으로 첫 번째 노래는 이은지가 렉시의 ‘애송이’를 부르며 완벽 안무를 소환했다. 이에 이영지는 “진짜 그 시대 사람 그대로를 가져온 것 같다”고 감탄하자 나영석 PD가 “가져온 게 아니라 그 시대 사람입니다”라고 팩폭을 날리며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두 번째 퀴즈에선 안유진이 다비치의 ‘8282’를 맞히고 지체없이 걸어나와 러블리한 미소와 안무까지 선보이며 걸그룹의 매력을 뽐냈다. 시원하게 가창력까지 뽐내고 서 있는 안유진에게 다른 멤버들은 “엔딩병이 있다”고 거들며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뿅뿅 지구오락실’ 화면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