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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위너 멤버들이 ‘가요광장’에 출연해 예능감을 대방출했다.
12일 방송된 KBS쿨FM ‘이기광의 가요광장‘에선 네 번째 미니 앨범 ’HOLIDAY‘로 돌아온 위너(강승윤, 송민호, 이승훈, 김진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리더 교체에 대한 화제가 나왔다. “리더가 계속 바뀌고 있느냐”는 질문에 새 리더 이승훈은 “저희 위너에는 전통이 있다. 다리 부상을 입으면 바로 리더가 바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원래 송민호씨가 초대 리더였는데 연습하다가 다리부상을 당해서 강승윤 씨로 바뀌었는데 최근 한강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하다가 다리 부상을 당했다. 다리 부상을 당하면 리더가 교체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승훈은 “리더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하체이기 때문에”라고 능청스럽게 강조했고 강승윤은 “감투를 벗고 나니까 굉장히 후련한 마음이다”고 웃었다. 강승윤은 부상을 당하게 된 이유에 대해 “공연에서 방방 뛰다가 구멍이 있는 줄 모르고 발이 빠졌다”고 털어놨다.
이날 밸런스 게임에서도 멤버들의 입담이 폭발했다. 강승윤은 “평생 한 명을 형으로 불러야 한다면”이란 질문에 이찬혁과 송민호 중에 송민호를 선택했다. 강승윤은 “기본적으로 송민호씨가 사실은 저보다 10개월 빨리 태어난 형이다. 그리고 이상하게 이찬혁에게는 형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이승훈은 “간과하게 있는 게 이찬혁 씨가 건물주다. 저는 얼마든지 형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입담을 뽐냈고 강승윤은 “저는 오히려 건물주니까 더 형이라고 부르기 싫다. 자존심 상한다”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위너는 타이틀곡 ‘I LOVE U(아이러브유)’로 활동 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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