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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안유진이 안유지니어스의 매력을 드러내며 토롱이 검거에 성공했다.
15일 방송된 tvN ‘지구오락실‘에선 지구로 도망친 토롱이를 찾기 위해 태국 거리로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00분 안에 도망친 토롱이를 찾아야 하는 상황. 관종인 토롱이는 SNS를 통해 자신이 방문한 곳을 올렸고 이를 토대로 멤버들은 추적을 해야 하는 상황.
김치찌개가 땡긴다는 토롱이의 말에 방콕시청맛집 상호를 바로 떠올리는 막내 안유진. 똑 부러지는 막내의 활약에 가게를 찾아갔지만 간발의 차이로 토롱이를 놓쳤다. 그런가운데 토롱이를 SNS에 공개수배한 미미는 “얘 팔로워수만 높여주고 있다”고 말했고 이은지는 “내 사진도 올려주라”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에 미미는 “언니는 평생 올릴게요”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이어 안유진은 ‘쭐대핫플’이라는 토롱이를 잡을 단서에 자신이 자유여행 때 방문했던 쇼핑몰의 상호명을 떠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안유진은 “쭐라롱껀 대학교 근처였던 거 같다”라고 촉을 드러내며 단서를 좁혔다. 우여곡절 끝에 토롱이를 발견한 멤버들. 10분을 남기고 안유진은 전력질주해 토롱이의 당근로켓을 빼앗는데 성공했다. 성공한 멤버들의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나영석 피디는 “안 좋아요, 왜요!”라고 솔직 고백, 웃음을 자아냈다.
토롱이를 검거하면 200만원 상당의 선물을 내걸었던 나영석 피디는 당황하며 “제작비 문제도 있고 여러분들이 갑자기 잡을 줄도 몰랐다”라고 말하며 입장을 바꾼 모습을 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그거 다 계산하고 잡으셨어야죠”라고 말했고 이영지는 “피디님 몇 년차인데 이런 변수도 생각 못하셨냐”라고 반응해 폭소를 자아냈다. 나영석 피디는 “조금만 깎아줘요. 반만 깎아주면 그 다음부터는 10%씩 올려주겠다”라고 제안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뿅뿅 지구오락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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