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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김병현이 뉴스에 출연, 대혼돈의 인터뷰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뉴보스로 김호중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17일 방송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뉴스에 출연한 김병헌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병헌은 ‘뉴스라인’출연을 위해 전현무의 조언까지 들었다. 주저어 금지와 모든 미션을 성공하면 버거 트럭을 부르겠다고 말했던 바.
이날 녹화에 나선 김병헌은 ‘아~’란 말만 주야장천 하는 모습으로 MC들의 한숨을 불렀다. 대혼돈의 인터뷰에 29년차 앵커까지 당황시켰다. 김호중은 긴장한 김병헌의 대혼돈 인터뷰에 “사석에서 몇 번 뵀는데 분명히 이런 분이 아니었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폭망이다”라고 말했다. 인터뷰 녹화를 마친 김병헌은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뉴스에 나온다고 홍보에 열을 올리는 천진난만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본방사수 모습을 지켜본 멤버들은 “아까보다 편집이 많이 된 것 같다”고 웃었다. 전현무는 자료화면으로 가득 찬 인터뷰 영상에 “(김병헌의 말이)너무 지루하다”라며 “제가 본방을 봤는데 자료화면을 계속 돌리더라. ‘차라리 이걸 보십시오’ 수준이었다”라고 팩폭,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CEO 여에스더가 여름맞이 제주 지사로 출장을 간 모습이 공개됐다. 제주 지사장 역할을 하고 있는 홍혜걸이 여에스더와 직원들을 맞이한 가운데 잔디가 깔린 정원에 야외수영장까지 있는 럭셔리한 단독 주택의 거실 한쪽에 영상 장비를 꾸려 스튜디오 공간을 꾸민 모습이 공개됐다.
최고급 컴퓨터와 카메라, 최신 드론까지 1000여 만 원이 넘는 돈을 들인 홍혜걸은 “장비가 좋아야 일이 잘 된다”라고 주장했고 여에스더는 결과물에 비해 투머치한 장비 비용에 한숨을 쉬었다. 여에스더는 홍혜걸이 영상촬영을 위해 들인 금액이 얼마였는지 아느냐며 “웬만한 아내면 같이 살기 힘들다”고 저격했다. 이밖에도 약 2천여 권의 책이 있는 서재와 야외 수영장 햇빛 가리는 장치, 창고에 들인 비용이 공개됐고 MC들은 놀라움을 넘어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홍혜걸은 여에스더와 직원들을 위해 바비큐 굽기에 도전한 가운데 거센 불길에 고기를 다 태워버릴듯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그러나 막상 홍혜걸이 구운 고기의 맛을 본 여에스더는 “너무 잘 구웠다. 아까 쌓였던 화가 다 풀리려고 한다”는 반응을 보였고 MC들은 “천생연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가수 김호중이 ‘당나귀 귀’의 뉴보스로 합류했다. 이날 김호중은 성악을 전공한 친구의 도움을 받아 플라시도 도밍고와의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호중은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할지 감이 안 왔다. 성악을 안 한지 너무 오래되고 트로트에 익숙해져 버린 사황에서 걱정을 많이 했다. 그래서 저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털어놨고 친구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공연 이틀을 앞두고 오케스트라와 긴장 가득한 첫 연습에 나선 김호중. “하나의 실수도 부끄러워지는 상황이라 너무 떨렸다”라고 “(도밍고와의 만남이)꿈같은 시간이지만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마음가짐을 제대로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오케스트라와의 연습 중에 실수를 한 김호중은 “오케스트라와 같이 하다보니까 감이 안 오더라. 땀도 나고 당황스럽고 제 소리가 안 들리더라”고 당시 긴장했던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도밍고가 도착한 가운데 예고편에선 도밍고와 만남을 갖는 김호중의 모습이 공개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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