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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연인과 누드비치를 갈 수 있는가, 없는가”를 주제로 토론이 펼쳐진 가운데 자신은 가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19일 유튜브채널 스튜디오와플을 통해 공개된 ‘바퀴달린입2’에선 우원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세호는 “사실 저한테는 신비스러운 게스트다. 제가 태어난 지 41년 됐는데 TV로만 보고 태어나서 우원재 씨를 처음 봤다”라며 “그런데 목소리가 너무 매력있다”고 반겼다.
이어 ‘애인이 누드 비치를 가자고 하면 간다 VS 안간다’를 주제로 본격적인 토론이 펼쳐졌다.
조세호는 “내가 이 프로그램을 하며 ‘아 내가 좀 보수적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몸을 다른 사람들이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풍자 역시 가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드러내며 “내가 사랑하는 남자의 몸을 다른 사람이 보는 것도 싫고 내가 사랑하는 남자가 다른 사람의 몸을 보는 것도 싫다. 그 두 가지 이유가 공존한다”고 밝혔다.
이에 가비는 “저는 될 것 같은데?”라고 쿨한 입장을 보였고 게스트 우원재는 “여자친구 보다는 제 몸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안 갈 것 같다. 안 친한 사람이 제 몸을 건드는 것도 싫어한다. 약간 방어기제가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조세호는 “그래서 아까 방어를 하려고 했는지 만나서 신나게 하이파이브 했는데 손이 너무 아프더라. 알고보니 (우원재가 낀)반지에 갈고리가 달렸다”고 깜짝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바퀴달린입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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