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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고두심이 서울 상경기를 밝히며 눈길을 모았다.
26일 방송된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에선 김창옥과 함께 하는 담양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7080 추억여행을 떠난 가운데 고두심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왔을 때를 떠올렸다.
고두심은 “69년 2월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와 5월에 회사에 들어갔다. 중소기업이었는데 주유 기계설비 회사에 다녔다”라고 당시 4년 정도 직장생활을 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교복을 입고 학창시절로 돌아온 고두심과 김창옥. 특히 당시 7080고고장을 재현한 장소에 다다르자 추억의 댄스 뮤직에 절로 몸을 흔들었다. 고두심은 화려한 스텝과 조명아래 무장해제 돼 댄싱퀸의 면모를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옛날 추억의 팝송들을 들으면서 추억에 젖는 두 사람. 22살 차이가 나는 김창옥의 나이가 소환되자 고두심은 “내가 시집 일찍 갔으면 아들이네”라고 말했고 김창옥은 “첫사랑에 실패 안하셨으면 제가 큰아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사랑에 대해 묻자 고두심은 “첫사랑이랑 결혼했다. 골인했는데 망했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고두심이 좋아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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